동남·대동은 본인가 11월 초 개점에 박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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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동남은행과 대동은행이 29일 은행감독원으로부터 은행업 본인가를 각각 받았다.
동남은행은 부산에, 대동은행은 대구에 본점을 두는 전국규모의 중소기업전문은행으로 이번 본인가를 얻음에 따라 11월초 개점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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