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문화센터 회원전|LA지사 전시실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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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지난 81년부터 꾸준히 문화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한 평생교육사업을 벌여온 중앙문화센터가 개관 8주년을 맞아 10월7일까지 미국 중앙일보 LA지사 전시실에서 회원들의 작품전시회를 열고있다.
서예·사군자·산수화·채색화·암채화·민화·유화·수채화·판화·데생 등에서 회원 77명이 작품을 냈고 김부자·이영수씨 등 지도강사 9명도 찬조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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