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연은 가장 훌륭한 선생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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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태풍이 지나간 뒤 다행히도 맑은 가을 날씨가 이어져 곡식이 알차게 여물고 있다. 2일 어린이들이 황금색으로 물든 들판 길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김성룡 기자
<xdrag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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