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동포팀|가장먼저 입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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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아르헨티나 동포선수단 1진 21명이 세계 한민족체전에 참가하는 해외동포 중 가장 먼저 l5일 오후 입국했다.
엄기순(엄기순)단장과 최범철(최범철)교민회 회장 등이 인솔하는 아르헨티나 선수단은 체전본부가 허용한 공식 투숙일인 25일까지 태릉훈련원에서 머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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