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체육회담 10월20일 열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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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장충식 남-북 체육회담 우리측 수석대표는 12일 오전 전화통지문을 통해 지난 1일 북한측이 13일 열자고 제의한 3차 남-북 체육회담을 10월20일 판문점 우리측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열자고 북한대표단에 수정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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