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계 판촉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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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양담배를 피우세요.』서울 서소문거리에서 양담배 판촉 여자판매사원이 등장,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공짜로 피우는 맛에 1∼2개비씩 집어가긴 하지만 과연 그 결과까지 생각하고 있는지는 의문.<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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