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포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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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은퇴를 앞둔 크리스 에버트(34)가 지난주부터 진행중인 89 전미오픈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셀레스(유고)를 2-0으로 누르고 19년 연속 여자단식 8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뉴욕AP=본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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