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8월 27일

2019년 8월 27일 화요일 (음력 7월 27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 길방 : 北

36년생 무조건 주기만 하는 사랑은 오히려 독. 48년생 사랑할수록 엄격할 것. 60년생 아끼다 썩는다. 72년생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 84년생 미우나 고우나 내 배우자가 최고. 96년생 웃어주는 이성에게 착각 말라.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北

37년생 명분과 실리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도. 49년생 이웃보다는 내 혈육, 친척이 낫다. 61년생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답답할 수 있다. 73년생 자신의 장단점을 냉철히 파악. 85년생 오늘 할 일은 미루지 말라.

호랑이-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8년생 반가운 소식이나 물건을 가지게 될 수도. 50년생 적재적소에 사람이나 일이 만들어질 듯. 62년생 웃을 일이나 유익한 일이 생길 수도. 74년생 마음에 드는 일을 할 수도. 86년생 인정받고 칭찬 들을 수도.

토끼-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北

39년생 몸은 편안하고 마음은 평온할 듯. 51년생 삶이 행복의 향기로 물들게 될 듯. 63년생 진행하는 일이 순풍에 돛 단들 풀려 갈 수. 75년생 맡은 일에서 성취감을 맛볼 듯. 87년생 사는 맛이 나고 일할이 맛날 듯.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西

40년생 편견이나 편애를 갖지 말 것. 52년생 열린 마음을 갖고 포용심을 갖도록 하자. 64년생 소극적이지 말고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일 것. 76년생 남을 부러워하면 지는 것. 88년생 삶은 서바이벌, 경쟁의 연속.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41년생 이유도 없이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 경계. 53년생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65년생 있을 때 잘해. 없을 때 후회하지 말고. 77년생 받기보다 베풀며 사는 하루. 89년생 이익보다는 파이를 키워야 한다.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30년생 알면 안 당하고 모르면 당한다. 42년생 줄 때는 받을 것을 생각하지 말라. 54년생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66년생 첫술에 배 안 부르다. 78년생 한 수 배운다는 자세로. 90년생 결정이나 선택할 일 생길 듯.

양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南

31년생 혈육의 정이 피어날 듯. 43년생 좋은 일에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 55년생 사람이 재산. 사람을 잘 다룰 것. 67년생 뭉쳐야 뜨고 산다. 79년생 위에서 끌어주고 아래서 밀어줌. 91년생 대인관계 좋아질 듯.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2년생 옛날보다 지금이 좋다. 44년생 이것도 좋고 저것도 마음에 들 수. 56년생 마음이 가는 대로 해 볼 것. 68년생 먹을 복이 생길 듯. 80년생 좋아하는 일을 맡을 수. 92년생 내 눈에 내 마음에 들어올 듯.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3년생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도 맑다. 45년생 음지가 양지 되는 법. 57년생 하나를 주고 두 개를 챙길 수도. 69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기쁨을 줄듯. 81년생 운수 좋은 날. 93년생 유비무환. 미지 준비하라.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4년생 3살 때 버릇 100세까지 간다. 46년생 마음을 열고 대화하자. 58년생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만들자. 70년생 아는 길도 물어서 갈 것. 82년생 첫 단추를 잘 맞추어야 한다. 94년생 다 믿지는 말고 반만 믿어라.

돼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5년생 불필요한 지출 자제. 47년생 젊은 사람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59년생 변은 무서워서가 아니고 더러워 피한다. 71년생 사적이지 말고 공적일 것. 83년생 편법 쓰지 말고 원칙대로. 95년생 세상에 공짜 없다.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766-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