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한의 '후견인' 중국도 찬성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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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보리 전체회의에서 대북 결의안이 15개 이사국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존 볼턴 유엔 주재 미국대사(左)가 결의안이 통과된 뒤 오시마 겐조 유엔 주재 일본대사와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왕광야(王光亞) 유엔 주재 중국대사가 결의안 투표 때 손을 들어 찬성 의사를 나타내고 있다

[유엔본부 AP.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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