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현영'사하, 가슴 볼륨도 짱!

중앙일보

입력


신예 사하(SaHa)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의 끼를 발휘, 현영의 뒤를 이을 기대주. 173cm의 키에 S라인 몸매를 자랑하는 사하는 7월말 현영의 히트곡 '누나의 꿈'을 통해 본격적으로 데뷔한다.

현영은 무대에서 '누나의 꿈'을 부른 적이 없지만, 사하는 안무와 함께 라이브로 선보일 계획. 2004년 슈퍼모델, 미스경남 진에 오른 그녀는 현영과 마찬가지로 연기와 MC, 가수활동을 함께 해 나갈 계획이다.<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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