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범죄단체 구성 등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고 청송교도소에 수감 중인 '범서방파' 두목 출신 김태촌(55)씨가 인터넷에 교도소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올렸다.
金씨는 지난달 30일 법무부 교정국 홈페이지 '열린광장' 코너에 친척 강모(44)씨 명의로 올린 진정서를 통해 "9월 중 세차례에 걸쳐 보호감호 재심청구 및 고소장 작성 등에 필요한 내용을 담은 서신을 발송하려고 했으나 교도소측에서 이를 불허했다"고 주장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1990년 범죄단체 구성 등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고 청송교도소에 수감 중인 '범서방파' 두목 출신 김태촌(55)씨가 인터넷에 교도소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올렸다.
金씨는 지난달 30일 법무부 교정국 홈페이지 '열린광장' 코너에 친척 강모(44)씨 명의로 올린 진정서를 통해 "9월 중 세차례에 걸쳐 보호감호 재심청구 및 고소장 작성 등에 필요한 내용을 담은 서신을 발송하려고 했으나 교도소측에서 이를 불허했다"고 주장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