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에 범죄신고 전화|조직폭력·퇴폐업소등 처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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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앞으로 서울시내 22개 각구청에서도 범죄신고전화를 받는다.
서울시는 17일현재 간첩및 거동수상자 신고를 받기위해 각구청에 설치, 주민신고망으로 이용해 오던 재난예고전화(각구 국번+4599) 를 이날부터 민생치안을 위한 신고전화도 함께받아 처리키로 했다.
각 구청 국번은 다음과같다.
▲종로=736▲중구=277▲용산=719▲성동=452▲동대문=923▲중랑=496▲성북=924▲도봉=903▲노원=902▲은평=352▲서대문=333▲마포=332▲양천=646▲강서=696 ▲구로=866▲영등포=679▲동작=812▲관악=882▲서초=588▲강남=542▲솜파=419▲강동=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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