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모스크바 한국상품전에 참가했던 업체들중 신발업계의 대소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업계에 따르면(주)화승·코오롱·국제상사·선경등이 현재 소련측과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놓고 상담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화승의 경우는 소련측이 토지·건물·인력·자재등을 대고 우리측이 제조장비와 기술을 투자하는 선에서 제3국 수출하면서 소련내 판매를 추진하거나 외국인 전용호텔에의 매장설치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모스크바 한국상품전에 참가했던 업체들중 신발업계의 대소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업계에 따르면(주)화승·코오롱·국제상사·선경등이 현재 소련측과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놓고 상담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화승의 경우는 소련측이 토지·건물·인력·자재등을 대고 우리측이 제조장비와 기술을 투자하는 선에서 제3국 수출하면서 소련내 판매를 추진하거나 외국인 전용호텔에의 매장설치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