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카드 ‘이른둥이 돕기’ 협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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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삼성카드 ‘이른둥이 돕기’ 협약

삼성카드 ‘이른둥이 돕기’ 협약

삼성카드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삼성본관빌딩에서 보건복지부·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이른둥이의 사회적 관심 제고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각 기관과 회사는 이른둥이 가정의 육아지원을 위한 양육 물품(이른둥이 키트) 제공과 이른둥이 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실 운영 등 상호 협력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사진은 5일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왼쪽)과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가운데),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삼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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