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멕시코 우박, 건물 200채 파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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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멕시코 우박, 건물 200채 파손

멕시코 우박, 건물 200채 파손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멕시코 제2도시 과달라하라 동부지역의 차들이 쏟아진 우박들에 파묻혀 있다. 현지 언론은 갑작스레 우박을 동반한 폭풍이 몰아쳐 건물 200채가 파손되고 차량 50여대가 밀려 내려온 우박 더미에 휩쓸렸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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