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대표 면담 거절 민정당, 불법단체 이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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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서울=연합】전교조의 이효영 부위원장 등 대표 4명은 2일 오전 민정 당사를 방문, 박준규 대표위원 등 당직자와 정당 측은 전교조가 불법단체라는 이유로 면담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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