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7 6개월만에 새 모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K7 6개월만에 새 모델

K7 6개월만에 새 모델

기아자동차는 준대형 세단 K7의 부분변경모델(K7 프리미어)을 12일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기아차가 지난해 12월 연식변경모델을 출시한 지 6개월 만이다. 다섯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한 K7은 3102만~4045만원에 판매한다. [사진 기아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