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뉴브강 애타는 가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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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다뉴브강 애타는 가족

다뉴브강 애타는 가족

헝가리 유람선 침몰 닷새째인 2일(현지시간) 피해자 가족들이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서 사고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정부는 “내일 오전 침몰 유람선 선체 수색을 위한 잠수작전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중 수색이 여의치 않다면 “헝가리 측은 이르면 6일, 더 길어지면 일주일 후 인양을 시작하겠다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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