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에 쾌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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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한국남자대표팀이 25일 대구체육관에서 벌어진 오스트리아와의 친선농구대회 1차전에서 김현준(25득점) 이충희(17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1백-81로 크게 이겨 서울국제초청대회 예선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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