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러시아 "우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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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춘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가 5일(현지시간) 러시아 외무부에서 알렉산드르 알렉세예프 외무차관을 만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직후 박 대사를 외무부로 불러 러시아 측의 우려를 전달했다. 이날 면담은 35분간 이뤄졌다.

[모스크바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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