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아시아 지역 선사로부터 1조1000억원 규모의 FPSO(원유생산 및 하역설비) 1기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해양 설비 수주에 성공한 건 2017년 이후 약 2년 만이다. 이번에 수주한 FPSO는 2022년 3월까지 거제조선소에 건조한 후 해상유전으로 출항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이 아시아 지역 선사로부터 1조1000억원 규모의 FPSO(원유생산 및 하역설비) 1기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해양 설비 수주에 성공한 건 2017년 이후 약 2년 만이다. 이번에 수주한 FPSO는 2022년 3월까지 거제조선소에 건조한 후 해상유전으로 출항할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