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한국도공 돕는 일 특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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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MBC-TV『인간시대』(10일 밤8시5분)=「서울특파원 오지」. 일본 RKB 매일방송 기자 겸 TBS 방송 서울 지국장인「오지·요이치로」씨는 한국인 청년 도공 2명을 후원하고 있다. 한·일 양국의 우호증진과 작고한 규슈의 도공「다카토리·세이잔」여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바쁜 특파원 생활 속에서도 2명의 한국 도공을 도와 그들의 가마를 마련해주고자 힘쓰는「오지」씨의 삶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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