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4일 한국에 주재 중인 27개국 경찰.영사업무 담당자 31명을 초청해 서울 용산경찰서의 외국인 전용 유치실을 처음 공개했다. 이날 방문한 외국인들은 5월 구성된 '상주 공관 보안담당관 협의회' 회원이다.
[연합뉴스]
경찰청은 4일 한국에 주재 중인 27개국 경찰.영사업무 담당자 31명을 초청해 서울 용산경찰서의 외국인 전용 유치실을 처음 공개했다. 이날 방문한 외국인들은 5월 구성된 '상주 공관 보안담당관 협의회'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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