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아산 설화산서 불 "헬기 투입해 큰불 잡아…잔불 정리 중" 중앙일보 입력 앱에서 읽기 홍수민 기자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로그인 하시면 최신호의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lose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면 창간호부터 전체 지면보기와 지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Close 4일 오전 11시 49분께 충남 아산시 송악면 설화산 중턱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 8대를 투입해 1시간 5분 만에 큰불을 잡았다. 아산=신진호 기자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설화산 중턱에서 4일 오전 11시 49분께 불이 났다. 소방당국과 산림 당국 등은 헬기 8대를 투입해 1시간 5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4일 오전 11시 49분께 충남 아산시 송악면 설화산 중턱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 8대를 투입해 1시간 5분 만에 큰불을 잡았다. 아산=신진호 기자 소방당국 관계자는 "바람이 세게 불어 잔불을 모두 끄는 데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 등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