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 하루에 36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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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로 하루가 순연돼 30일 밤(한국시간)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골프장에서 개막한 LPGA투어 US여자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미셸 위가 1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선수들은 이날 하루에 1, 2라운드(36홀)를 한꺼번에 치러야 했다. 미셸 위는 8번 홀 현재 1언더파를 기록했다.

[뉴포트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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