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개 골프장 신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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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제주도에 2개의 골프장이 늘어나게 됐다. 제주도는 지난10일 주식회사 신성과 한라레저관광등 2개업체를 골프장 조성사업자로 선정했다.
신성은 북제주군 조천읍 북촌리에, 한라레저관광은 남제주군 안덕면 광평리에 91년까지 각각 18홀의 회원제 골프장을 완공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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