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관중 난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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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부산=연합】2일 오후6기30분부터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삼성경기에서 롯데가 전날에 이어 역전패하자 또다시 5백 여명의 관중들이 구장 출입문 대형유리창을 깨는 등 20여분 간 난동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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