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민간인의 우주여행에 사용할 우주선 납품업체를 올 여름께 선정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사진은 NASA에 우주선 입찰 신청을 낸 기업 중 하나인 스페이스하브(Spacehab)사의 우주선 에이펙스호가 국제우주정거장(ISS)과 도킹하는 모습을 컴퓨터로 그린 것이다.
[스페이스하브 제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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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민간인의 우주여행에 사용할 우주선 납품업체를 올 여름께 선정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사진은 NASA에 우주선 입찰 신청을 낸 기업 중 하나인 스페이스하브(Spacehab)사의 우주선 에이펙스호가 국제우주정거장(ISS)과 도킹하는 모습을 컴퓨터로 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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