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 현장검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광주=김진국 기자】국회 이철규군 변사사건 진상조사특위(위원장 정동성)는 2일 오후부터 3일 새벽까지 2차례의 제4수원지 현장검증으로 1차 현지조사 활동을 끝내고 상경했다.
조사단은 3일 새벽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5일 오후2시 특위전체회의를 열어 70여명의 증인 및 참고인을 채택하고 앞으로의 활동일정을 정하는데 당초 7일로 정했던 2차 현지조사는 자료검토를 위해 10일께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