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진국 기자】국회 이철규군 변사사건 진상조사특위(위원장 정동성)는 2일 오후부터 3일 새벽까지 2차례의 제4수원지 현장검증으로 1차 현지조사 활동을 끝내고 상경했다.
조사단은 3일 새벽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5일 오후2시 특위전체회의를 열어 70여명의 증인 및 참고인을 채택하고 앞으로의 활동일정을 정하는데 당초 7일로 정했던 2차 현지조사는 자료검토를 위해 10일께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광주=김진국 기자】국회 이철규군 변사사건 진상조사특위(위원장 정동성)는 2일 오후부터 3일 새벽까지 2차례의 제4수원지 현장검증으로 1차 현지조사 활동을 끝내고 상경했다.
조사단은 3일 새벽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5일 오후2시 특위전체회의를 열어 70여명의 증인 및 참고인을 채택하고 앞으로의 활동일정을 정하는데 당초 7일로 정했던 2차 현지조사는 자료검토를 위해 10일께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