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체급 세대교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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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이 26일 국기원에서 폐막, 8체급의 서울올림픽대표 중 핀급의 권태호(권태호·경희대)를 제외한 나머지 전체급에서 신진선수들이 우승, 세대교체를 이루었다.
◇각체급우승자
▲핀급=권태호(경희대) ▲플라이급=김철호 ▲밴텀급=함준 ▲페더급=장혁 ▲라이트급=양대승(이상한체대) ▲웰터급=이현척(동성고) ▲미들급=정용석(현대자동차) ▲헤비급=최상진(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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