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자료 유출과 관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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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서울지검공안1부 강지원검사는 25일 오후 국회국방위 국방부보고자료 유출사건과 관련, 평민당부총재 조윤형의원을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조의원에 대해 국방부보고자료의 보관 및 관리경위와 구속된 비서관 원성묵씨(24) 의 자료유출을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 등에 대해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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