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기자 2명이 본사 초청으로 22일 밤 내한했다. 언론기관간의 공식초청으로는 이번이 첫 케이스로서 이들은 10일간 체류하면서 국내 정부당국자 및 주요 기업인들과의 인터뷰를 비롯해 산업시찰을 할 예정이다.
내한한 기자는 경제월간지 모스코 비즈니스(노보스티의 자매시)의 편집국장 「피사레프스키」씨와 노보스티통신사의 부장급 기자인「지노비예프」씨. 이들은 방한취재를 통해「한국은 소련의 새로운 교역파트너」라는 제목의 특징을 기획하고 있다.
소련 기자 2명이 본사 초청으로 22일 밤 내한했다. 언론기관간의 공식초청으로는 이번이 첫 케이스로서 이들은 10일간 체류하면서 국내 정부당국자 및 주요 기업인들과의 인터뷰를 비롯해 산업시찰을 할 예정이다.
내한한 기자는 경제월간지 모스코 비즈니스(노보스티의 자매시)의 편집국장 「피사레프스키」씨와 노보스티통신사의 부장급 기자인「지노비예프」씨. 이들은 방한취재를 통해「한국은 소련의 새로운 교역파트너」라는 제목의 특징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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