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화성군오산읍 한신대총학생회(회장 안기용·경영4)는 17일오후 각과대표등 15명이 모여 회의를 열고 부산동의대 사태이후 전대협이 표방한 비폭력시위를 지양, 평화적 시위를위한 학생들의 교문밖 진출을 경찰이 강경진압으로 저지할 경우 돌과 화염병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학생들은 18일 오후3시 열리는 「광주항쟁계승및 이철규열사 진상규명및 노정권퇴진 결의대회」가 끝난뒤 경찰이 학생들의 교문밖 진출을 저지하면 돌과 화염병으로 대응키로했다.
경기도화성군오산읍 한신대총학생회(회장 안기용·경영4)는 17일오후 각과대표등 15명이 모여 회의를 열고 부산동의대 사태이후 전대협이 표방한 비폭력시위를 지양, 평화적 시위를위한 학생들의 교문밖 진출을 경찰이 강경진압으로 저지할 경우 돌과 화염병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학생들은 18일 오후3시 열리는 「광주항쟁계승및 이철규열사 진상규명및 노정권퇴진 결의대회」가 끝난뒤 경찰이 학생들의 교문밖 진출을 저지하면 돌과 화염병으로 대응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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