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외식 프랜차이즈 놀부, 일본 첫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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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놀부는 일본 삿포로에 '놀부집항아리갈비' 1호점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파트너인 일본 외식컨설팅업체 OGM㈜이 운영한다. 놀부는 OGM에게서 계약금 1500만엔(1억2500만원)을 받았다. 로열티는 전체 매출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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