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대 십자 훈장 받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김현철 삼미그룹 회장은 독일 철강업계와의 교역증진 및 기술교류 등에 기여한 공로로 21일 주한 독일 대사관저에서 독일 연방 공화국 공로 대십자 훈장을 받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