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극장협회(회장 곽정환)소속 극장대표와 종업원 5백여명은 19일 오후2시 청소년회관 대강당에 모여 음란·퇴폐선전물철페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연소자 입장불가영화는 연소자입장을 엄격히 통제하고 ▲포스터·스틸 등 광고물은 꼭 공륜의 심의필인을 확인하며 ▲건전한 공연풍토조성을 위해 법과 질서를 절대로 위반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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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극장협회(회장 곽정환)소속 극장대표와 종업원 5백여명은 19일 오후2시 청소년회관 대강당에 모여 음란·퇴폐선전물철페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연소자 입장불가영화는 연소자입장을 엄격히 통제하고 ▲포스터·스틸 등 광고물은 꼭 공륜의 심의필인을 확인하며 ▲건전한 공연풍토조성을 위해 법과 질서를 절대로 위반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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