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 주식형펀드 새로 6천억 허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19일부터 3개 투신사에 각2천억 원씩 총6천억 원 규모의 「주식형 펀드」상품이 새로 허용된다.
재무부는 18일 최근 소화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통화조절용 채권을 흡수하고 지방을 중심으로한 신규투자자의 투자기회를 넓히기 위해 그 같은 신규주식형 펀드의 설정을 허용한다고 발표하고 이를 각 투신사에 통보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