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휴엔아이,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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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엔아이가 중앙일보 후원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TV방송광고대행사 부문을 수상했다. ㈜휴엔아이는 지난 10년간 케이블광고시장의 대표적인 대행사로서 강원도, 제주도, 부산, 대구, 광주, 목포 등 전국 어디든 직접 찾아가 고객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 동안 제작했던 광고만도 1,000여 편이 넘는다. 광고주와 함께 고민하면서 얻은 소중한 경험과 그 동안 쌓았던 믿음과 신뢰감을 중요한 자산으로 삼아. 현재 방송광고 전 부문에 걸쳐 대행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주)휴엔아이 측은 “광고대행사란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매출을 극대화하는 과정을 수행하는 업무가, 광고대행사가 하는 일이라고 본다. 이를 위해선 먼저 대상의 고객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며, “고객이 원하는 것, 고객이 갖고자 하는 것을 명확히 분석하고 이에 부합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기획해 드리고, 고객의 시선에 띌 수 있도록 배치하고, 돋보일 수 있도록 광고를 만들어 드리는 일이 우리의 일”이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수상의 이유로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TV방송광고시장이 매년 성장하는 가운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 기업의 목적인 마케팅 전략을 안전하게 수행해줄 수 있는 그런 광고대행사가 필요하다. 광고대행사는 광고주를 대신하여 고객과 이어주는 길라잡이라고 생각한다. 그 동안 고객 기억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는 광고를 만들고자 했던 결과물이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주)휴엔아이는 수상소감으로 “현재 국내에는 대기업 하우스에이전시에서부터 중소형 대행사에 이르기까지 많은 회사가 경쟁하며 공존하고 있다”고 말하며, “㈜휴엔아이는 중소기업과 함께해 온 경험과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중소기업에 적합한 기획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휴엔아이는 광고주로부터 사랑 받는 회사, 광고주들과 친밀감 있고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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