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3억’ 이름 없는 기부천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12/18/4f255544-65ce-4991-bf7c-fefe50748a3b.jpg)
‘1년간 3억’ 이름 없는 기부천사
‘익명의 기부천사’가 올 1월 2억6000만원을 맡긴 데 이어 5500여만원을 기탁했다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7일 밝혔다. 경남모금회는 이 돈으로 어려운 이웃의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1년간 3억’ 이름 없는 기부천사
‘익명의 기부천사’가 올 1월 2억6000만원을 맡긴 데 이어 5500여만원을 기탁했다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7일 밝혔다. 경남모금회는 이 돈으로 어려운 이웃의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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