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공 곧 재입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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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조선공사 인수를 위해 입찰참가 신청서를 낸 진로와 한진 두 그룹이 모두 적격업체자격에 미달되는 것이 확실시돼 서울신탁은행은 다음주중 입찰신청을 다시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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