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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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KBS 제1TV 『르포 60』 (19일 밤 8시)=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울산 현대중공업의 파업 분규를 철저히 취재, 분규의 원인과 분규로 인한 울산 경제를 진단하고 최초의 한·소 공동어로 협력에 의해 소련 오호츠크해에 배를 띄운 우리 선원들의 모습이 화면을 통해 생생하게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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