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진출 8개 팀 확정|신일고는 아깝게 탈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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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제23회 대통령배 전국 고교 야구 대회 서울 대표 8개 팀이 최종 확정됐다.
17일 예선 리그 최종일 B조 경기에서 경기고는 충암고에 6-5로 신승, 신일고와 함께 3팀이 동률 3승1패를 기록했으나 추첨에 의해 신일고가 탈락했다.
이로써 서울 대표는 광영 성남 경기 충암 장충 중앙 덕수상 배명고의 8개 팀으로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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