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 비디오 2만개 제작-4명에 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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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서울동대문경찰서는 15일 불법음란비디오테이프 2만여 개를 제작, 판매해 온 김세영씨 (41·서울 전농1동 652의 3) 등 4명을 음반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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