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강소영, '섹시·큐티·럭셔리 3종세트' 베일 벗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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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강소영이 섹시 화보 대열에 동참했다.

2004년 슈퍼모델 1위 출신답게 럭셔리 하면서 매력적인 몸매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극비리에 강소영의 화보 촬영을 마친 안현철 작가는 "강소영은 인형같은 얼굴, S자 몸매, 각선미는 물론 화사한 의상 및 동작 하나하나가 어우러져 국내에서 볼수없었던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과감하면서도 고급스런 섹시미를 연출했다"고 밝혔다.

강소영의 섹시 화보집은 6월 중순 이동통신사를 통해 서비스 될 예정.

현재 김디에나와 아시안러브로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강소영은 르카프 CF에도 출연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매력과 변화된 모습을 자신있게 보여줄 수 있다고 밝힌 강소영은 모바일을 통해 팬미팅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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