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테러 추방 범국민운동 펴기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전국 노동법 개정 및 임금 인상 투쟁 본부와 전민련 산하의 노운협, 미가협 등 20개 재야단체 대표들은 2일 오전 9시 서울 연지동 기독교 회관 3층 인권 위원회 사무실에 모여 현대중공업 사태 대책 회의를 갖고 「현대그룹 폭력 테러 추방을 위한 범국민운동」을 전개해나가기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