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전훈 포철축구| 모로코챔피언 격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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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해외전지훈련중인 포철축구팀이 1일 카사블랑카에서 벌어진 모로코 챔피언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3-2로 이겼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포철은 친선경기에서 전반l3분과 23분 박창현(박창현)의 어시스트를 받아 최상국(최상국)이흥실(이흥실)이 각각 골을 성공시켜 2점을 선취한 후 28분쯤 상대에 페널티킥을 허용, 2-1로 전반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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