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소비자의 선택] 컨벤션·하우스 웨딩 장점 결합 … 음식도 일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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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이코리아의 그랜드힐 컨벤션이 ‘2018 소비자의 선택’ 웨딩홀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년 연속 수상이다.

그랜드힐 컨벤션은 층별로 홀을 한 개씩 운영하고 있다. 단독 예식의 장점을 살렸다.

그랜드힐 컨벤션은 층별로 홀을 한 개씩 운영하고 있다. 단독 예식의 장점을 살렸다.

그랜드힐 컨벤션은 토다이가 엄선한 식재료를 호텔 출신 주방장이 정성스럽게 요리하는 양식 및 한식 코스 요리로 구성된다. 별도로 전복·새우 등 옵션 메뉴가 다양하게 있어 메뉴 선택의 폭이 넓다.

그랜드힐 컨벤션

그랜드힐 컨벤션은 3층짜리 단독 건물이다. 층별로 홀을 한 개씩 운영하고 있어 단독 예식의 장점을 살렸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인근에 있어 접근성을 갖춘 것은 물론 20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전용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컨벤션 웨딩과 하우스웨딩의 장점만을 결합해 예식을 1·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는 경건한 결혼 예식, 2부는 프라이빗 파티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트렌드 반영을 위한 리모델링을 최근 진행한 바 있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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