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피해자 등 3백명|반 고문 인간 선언대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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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김대중 평민당총재와 박형규 목사·김근태씨·권인숙양 등 재야인사·대학생·고문피해자 가족 등 3백여명은 19일 오후2시 서울종로5가 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반 고문· 반 폭력 인간선언 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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