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납·월북작가 작품 해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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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7월19일의 납·월북작가 작품 1백20여명에 대한 해금은 4O년 분단의 부패문화를 교정, 통일 예술사를 정립하는 계기가 됐고, 이어 9욀3일의 노동신문 열람 허용 등 북한자료개방조치는 객관적 북한실상을 알 수 있게 함으로써 겸비한 개방의 폭을 한 차원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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