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4명 8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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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88 아시아 테니스선수권대회(마닐라) 에서 한국의 유진선 노갑택 김일순 박말심 등이 남녀단식에서 각각 8강의 준준결승에 올랐다고 선수단이 16일 협회에 알려왔다.
이날 남자단식 2회전에서 유진선은 일본의 대학챔피언 「마루야마」에게 2-1(4-6,6-3,6-4)로 역전승 했으며 노갑택은 홍콩의 「펭구이」를 2-0으로 가볍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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